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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휴무일

2018년 4월 롯데마트 & 코스트코 휴무일 2018년 4월 롯데마트와 코스트코 휴무일을 올립니다. 최근에 경기도 양평에 롯데마트가 생겼다고 합니다. 지난 3월 휴무일을 포스팅할 때는 경기양평점이 없었는데 4월에는 보이는 걸 보니 이번 달에 오픈을 한 것 같습니다. 양평에 사는 지인이 롯데마트가 생겨서 동네 주민들이 전부 롯데마트를 간다고 하더군요. 양평 시내에서 하나로마트가 가장 괜찮은 마트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롯데마트가 생겨서 많은 주부님들이 방문을 하는 것 같습니다. 얼마나 크게 오픈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대형마트가 생기니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대형마트가 안들어가는 곳이 없네요. 전통시장이나 중소시장과 협력관계가 되면 좋을텐데 과연 그렇게 될지 걱정도 됩니다.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습니다. 양날의 검과 같이 좋은 점이 있으면 나쁜점도 있.. 더보기
3월 홈플러스 & 롯데마트 & 코스트코 휴무일 오늘은 자주 이용하지는 않지만 가끔 이용하는 대형마트의 휴무일에 대해서 살펴보려고 합니다. 집 근처에 어떤 대형마트가 있느냐에 따라 자주 애용하는 곳이 달라지는 건 당연합니다. 전에는 홈플러스를 자주 애용했다면 지금은 이마트와 이마트 트레이더스를 자주 애용하고 있습니다. 코스트코도 좋아하지만 멀리 있다보니 안가게 됩니다. 매장이 많은 것이 아니며 대량으로 팔기에 자주 가지도 않게 됩니다. 여행을 다니다가 물건이 필요하면 저도 모르게 이마트나 홈플러스 같은 대형마트를 검색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근처에 있으면 신나서 달려갑니다. 차를 끌고 도착해서 휴무일임을 알았을 때 그 허무함이란 이로말할 수 없습니다. 그런 경험이 몇 번 있다보니 항상 쉬는 날인지 아닌지 검색하게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몸이 고.. 더보기
3월 이마트 휴무일 3월 이마트 휴무일 지금 사는 하남 미사강변도시 근처에는 전통시장이 없습니다. 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편의점과 슈퍼가 전부입니다. 물론 차 타고 가면 덕풍시장이 있지만 안가봐서 모르겠습니다. 이사 오기 전에는 '길동시장'이 있어서 야채, 과일 등을 싸고 많이 살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집 앞의 슈퍼는 너무 비싼 느낌이 들어서 안가게 됩니다. 시장으로 갈 일이 있으면 들려서 야채, 과일, 고기 등을 사오는데, 갈 일이 없으면 근처 대형마트를 가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전통시장 아니면 대형마트에서 장을 보는게 익숙해졌습니다. 일반 슈퍼는 잘 안가네요. 많이 없기도 합니다. 요즘에는 편의점이 많죠. 어쨌든 대형마트를 이용하다보니 휴무일에도 자꾸 신경이 쓰입니다. 대형마트만 믿고 갔다가 휴무일이라 되돌아온 날.. 더보기